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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대 CEO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대한민국 100대 CEO’에 15번째 선정
유혜련 기자  |  yoo2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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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1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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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PM: Project Management)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2020 대한민국 100대 CEO’에 선정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05년 이후 15번째 대한민국 대표 CEO 그룹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선도 경영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1996년 미국 파슨스와 합작으로 한미파슨스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진 건설관리 기법인 건설사업관리(PM/CM: Project/Construction Management)를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건설 산업의 선진화 및 투명화의 성공적 안착으로 새로운 건설사업관리라는 시장을 열었다.

그는 국내 건설기술서비스 기업 중에서도 가장 발 빠르게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 2003년부터 전 세계 각지의 현지 기업과 합작, 전략적 제휴, 기업 합병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을 핵심 전략으로 사업 다각화 방식을 통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건설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만들었다.

2019년에는 영국의 건설혁신 주도기관인 CE(Constructing Excellence)와의 MOU 체결, 영국 PM/CM 기업인 K2 인수를 통해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세계 58개국에 진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특히 국내 건설사업관리 기업 최초로 미국의 세계적 건설엔지니어링 주간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 발표에서 글로벌 PM/CM 회사 최초로 세계 9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종훈 회장은 “많은 건설기업들이 2020년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한미글로벌도 4차 건설 혁명시대에 맞춰 기술 및 일하는 방식, 구성원의 마인드 셋 그리고 신규 비즈니스 창출 측면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며 “한미글로벌도 현재의 위치에서 멈추지 않고 꾸준한 발전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은 한미글로벌은 건설사업관리 사업에서 초격차를 실현이 목표다. 이를 위해 도면상에서 설계, 품질, 안전 등을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토하는 ‘미리 지어보기’를 통해 공사 중에 예견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사전에 제거하므로 발주자의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돕는 ‘HG프리콘’을 발동한다.

오는 5월엔 HG프리콘의 이론적 기틀을 제공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의 50여년간의 건설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출간한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령화 시대를 맞아 위례신도시에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하는 욜드(YOLD, Young Old)족을 타겟으로 시니어 주택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훈 회장의 미래를 향한 힘찬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출처-한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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