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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도 힘이 드는가?분명한 것은 션윈의 공연을 예술로서 보고자 하는 관객들이 많다는 것
유혜련 기자  |  yoo2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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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8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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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거점을 둔 션윈 예술단은 5천년의 중국 전통문화를 부활시키려는 목적으로 매년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보는 이들마다 감탄과 찬사를 이끌어 내는 션윈 공연이 대전 무대에 올려진다고 해서 기대를 갖고 기다리는 이들이 많았다.

특이한 것은 션윈의 공연을 예매해 놓은 이들 가운데 진짜 무대에 올려질 수 있을까를 의심하는 이들도 많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션윈의 공연들은 순탄치 않은 과정들을 거치며 무대가 무산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기 때문이다.

의심하는 이들의 마음이 기우가 되었는지 역시나 대전 관객들은 공연을 볼 수 없었다. 공연 이틀을 앞두고 우한 폐렴을 이유로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은 폐쇄되었기 때문이다. 션윈공연은 왜 이렇게 무대에 올리기가 쉽지 않은 걸까?

관심있는 이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션윈 공연들과 관련한 많은 기사들을 보았을 것이다. 특히 부정적인 내용들은 누군가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한다. 하지만 음모론도 좋고 다 좋지만 분명한 것은 션윈의 공연을 예술로서 보고싶어 하는 관객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원대보름날에 동산 위에 휘엉청 떠오르는 달님 보며 기원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내년에는 부디 전염병도 돌지 않는 건강한 공기 속에서 션윈의 공연이 대전 무대에 순조롭게 올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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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아쉽네요.
훌륭한 공연인데 8년전에 한번보고 이번엔 가족과 여러 친지들이 함께보기로 했는데
네 이놈 코로나 빈이러스 얼른 물러가라

(2020-02-08 15: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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