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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우리밀제과제빵, 식문화 트렌드 선도하다.세종시 베이킹 스튜디오 맘블레, 정부주도 창업자금 지원
유혜련 기자  |  yoo2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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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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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빵을 주식으로 하는 서양식 식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세종시에 신수연 제빵사가 국가지원프로젝트로 운영하는 베이킹 스튜디오 맘블레에서는 수입밀이 아닌 우리밀 100%에 최소량의 첨가제를 사용한다는 기치로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공략한다. 또한 반제품 형태의 혁신적 제과제빵 상품의 생산 시스템을 마련하여 전국판매망 구축을 추구하고 있다.

반제품 제과제빵이란 굽기 직전의 제품이며 가정에서 갓 구운 빵과 쿠키를 식탁에 올리기 위한 필수적인 중간과정에 해단한다. 특히 맘블레의 제과제빵 반제품들은 고혈압 당뇨를 비롯해 합성첨가료에 대한 알러지 반응으로 밀가루를 기피하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혁신 식품 개발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반제품 제과제빵 프로그램은 판매와 함께 홈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지역은 물론 인근 대전 공주지역 주부들을 위한 체험장도 운영하고 있다. 체험자들은 여기서 우리밀의 우수성을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건강 전도사로 탄생될 수 있을 것이다.

본 프로그램이 탄생한 동기 중에 하나는 밀가공품과 유제품에 포함된 일부 성분에 대한 알러지 증세로 섭취 및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을 만나면서 이들에게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과 쿠키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또한 알러지 유발 성분을 제거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밀 100%의 글루텐 프리 시장이 주목받고 있음도 프로그램 운영의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글루텐 프리시장은 2020년까지 7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유당 및 글루텐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한 락토프리 및 글루텐프리에 대한 한국산업표준(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제과제빵 경력 20년이 넘는 신 대표는 이러한 글루텐에 대한 알러지 반응 및 소화력 저하 현상에 대한 해답은 우리밀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따라서 우리밀을 제과제빵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녀는 우리밀 100%에 최소량의 첨가제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반제품 제과제빵 생산 사업계획으로 세종시에서 정부주도 창업자금도 지원받게 되면서 본격적인 연구행보에 들어갔다. 지난 11월 창업 후 반제품 및 완제품 제과제빵 제품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 창출은 물론 소비자의 건강 욕구를 충족시킴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지는 제품들은 철저하게 소비자들의 편리성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혁신적 제과제빵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알러지나 고혈압 당뇨 환자들을 겨냥한 맞춤형 빵이라는 점에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100% 우리밀에 커리, 마카, 홍화, 홍삼, 블루베리, 녹차 등의 각종 건강재료를 첨가하여 일반은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 아토피 알러지 환자들도 부작용 업시 먹을 수 있는 기능성 제과제빵이기 때문이다.

   
   
 

반제품 제과제빵의 서비스 혁신

1. 반제품 제과제빵으로 화목한 식생활 문화 고취

최근 RTC(Ready to cook) 제품인 반조리 식품이 가정간편식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11년 1조1067억 원이었던 가정간편식 시장은 5년 만에 2배인 2조3000억 원으로 상승되었다.

관련업계는 앞으로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가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가정간편식의 경우는 RTH(Ready to heat) 제품이 주를 이루며 전자렌지나 후라이팬 등에 단순히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대형마트나 편의점을 통해 확산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RTH(Ready to heat)제품보다 소비자 직접 포장한 재료로 요리를 하는 RTC(Ready to cook)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매스컴을 통한 쿡방이 유행하면서 소비자들이 요리에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먹는 즐거움과 요리를 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제과제빵 분야에도 예외는 아니다. 서양식 식문화 확산으로 빵의 소비가 늘면서 제과제빵의 경우에도 소비자들이 직접 빵과 과자를 만드는 즐거움은 요리 못지않다는 반응이 일면서 반제품 제과제빵 상품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2. 제과제빵 체험장 통해 주민 화합의 장 마련하다

누구나 와서 빵과 과자를 만들고 시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동 체험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레 만나고 화합하는 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효과다. 고객의 기호에 맞는 과자 빵 케이크 등을 직접 만드는 교육의 장이 펼쳐짐으로 평생교육의 즐거움과 감성적인 생활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3. 학교 교육과 연계한 제과제빵 체험장

어른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밀가루를 반죽해 빵과 과자를 만드는 일은 즐거움이다. 제과제빵 체험장은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수업 및 방과후 학교 돌봄사업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평가를 받고 있다.

방과 후 수업의 경우, 오후 1시~4시, 방과후 학교 돌봄사업 오후 1시~9시까지의 시간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창의적인 시간으로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이킹 스튜디오 맘블레의 제과제빵 체험장을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아동과 청소년들의 방과후 수업의 장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4. 문화센터의 기능으로서의 원데이클래스 및 취미생활

최근 52시간 근무제로 근로시간이 단축되면서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및 취미생활을 위한 모임결성 등을 통해 여가생활을 알차게 챙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 2018년 9월 전국 만19세~59세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문화센터 이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들과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취미활동을 갖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따라서 다양한 취미활동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 및 기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모니터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의 82.3%가 향후 원데이클래스 강좌를 수강해 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이용 연령층은 30대(62.2%) 40대(61.2%)로 가장 높았다. 원데이클래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부담이 적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어 좋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앞으로 원데이클래스의 수요는 상당히 높아질 전망이다.

   
   
 

원데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제과제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도 명쾌하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문 제빵사에게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전수 받으며 원하는 빵을 스스로 완성할 수 있음으로 인해 최고의 원데이클래스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신대표가 운영하는 베이킹 스튜디오 맘블레는 제과제빵을 배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건강 프로그램에 기호한 원데이클래스 및 전문 과정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갖춘 체험장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본 프로그램의 확대가 되면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제과제빵 과정을 배우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장소로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기능성맞춤식빵과쿠키로소비자들의입맛공략

신 대표가 운영하는 맘블레의 모든 제품은 고객 건강을 목적으로 우리밀 100%를 기본으로 누에, 녹차, 홍화씨, 홍화꽃, 메리골드, 마카, 홍삼, 인삼, 시금치, 상추, 케일 등의 자연재료를 접목한 빵과 쿠키를 생산할 수 있는 다수의 레시피를 보유함으로 케어(care) 제과제빵 분야의 건강식 제과제빵의 선두주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제과제빵 분야에서 반조리 제품 개발에 대한 노하우는 소비자들에게 빵을 만들고 갓 구운 신선한 빵을 맛보는 혁신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반조리 제과제빵 상품은 다년간의 노하우로 완성된 전문 레시피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된다. 현재는 외주업체와 반조리 생산공정 프로세스 및 보냉 포장 방법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본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시설이 완비된 체험장을 통해 재미있는 제과제빵 체험 및 고객 취향에 맞는 빵과 쿠키를 만드는 장이 제공되고 있다. 현재 세종시에 베이킹 스튜디오 맘블레 내에 체험장에서는 주부, 학생 직장인을 비롯해 시즌별로 다양한 이벤트 강좌들이 열리고 있다.

맘블레에서판매되는반제품완제품제과제빵상품

신 대표가 운영하는 베이킹 스튜디오 맘블레의 창업 아이템은 반제품과 완성품 제과제빵 상품 두 종류다. 모든 제품들은 신 대표가 20년간 연구한 제과제빵 노하우와 본 프로그램의 개발과정을 통해 우리밀 100%와 천연재료 등을 배합하여 500여개의 레시피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알러지 환자을 위한 맞춤형 제과제빵은 맘블레만의 기능성 빵과 쿠키로 주목받을 것이 있다. 앞으로 이들 제품들은 요양병원의 환자식으로 납품할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반조리 제품에 대한 간편성과 신선함은 입소문을 통해 매출도 수직적 증가 추세일 것이다. 전문 제과제빵 레시피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집에서 해동하여 오븐에 굽기만 하면 완성되므로 얼마나 혁신적이며 간편한 방법인가!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누구나 양질의 빵과 쿠키를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맘블레만의 차별화로 꼽힌다.

현재 맘블레의 제과제빵 제품들은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홍보되고 있다. 특히 체험장에서 빵과 쿠키를 만드는 생생한 모습이 홍보되면서 제과제빵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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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우리밀 백퍼센트 빵은 맘블레에 가면 구할수 있다는 애길 들었는데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기사로 뜨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2020-01-11 12:05:51)
진성
맘블레에서 아이들과 함께 빵과 쿠키를 만들면서 기뻐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로 맘블레를 접하니 새로운 느낌도 들고 기분이 묘하네요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빠들 프로그램 많이 개설해 주십시요
(2020-01-10 10:55:40)
독자
맘블레에서 반제품 쿠키 사서 오븐에 구웠는데 맛도 있지만 양도 많아요
(2020-01-10 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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