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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졸레누보의 밤대전프랑스문화원 앙트르뽀/ 11월22일 오후8시~
유혜련 기자  |  yoo2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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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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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프랑스문화원이 주최하는 와인파티에 초대합니다. 오는 11월22일 전녁8시부터 프랑스의 보졸레누보 와인을 마시며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 공유하세요

일시 : 11월22일 저녁 8시~11시(입장료 15000원)

장소 : 대전프랑스문화원 앙트르뽀

문의 : 042-272-5254

매년 9월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 11월에 출시되는  보졸레누보. 보졸레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남쪽에 위치한 지방이름이며 누보는 '새로운'이라는 뜻이다.

보졸레 누보의 유래는 제2차 세계대전 뒤 포도주에 목말라 하던 보졸레 지방 사람들이 그 해에 생산된 포도로 즉석에서 만들어 마셨던 데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매년 늦가을에 첫 수확을 자축하며 보졸레 지방이나 리옹의 작은 카페에서 동네 농부들이 마시거나 파리의 비스트로(bistro:작은 술집)에서 연말연시에 마시던 지방의 대중적인 술이었다.

매년 9월에 수확한 포도를 저장하여 숙성시킨 뒤, 11월 셋째 주 목요일부터 출시하며, 원료는 보졸레 지방에 재배하는 레드와인용 가메(Gamay) 품종이 거의 대부분이다.

보통의 포도주가 포도를 분쇄한 뒤 주정을 발효시키고 분리·정제·숙성하는 4~10개월 이상의 제조 과정을 거치는 데 비하여, 보졸레 누보는 포도를 알갱이 그대로 통에 담아 1주일 정도 발효시킨 뒤 4~6주 동안 숙성시킨다. 따라서 오래 저장한 포도주에서 맛볼 수 있는 깊은 맛은 없지만 향이 짙고 쓴 맛이 덜하다. 보통의 포도주보다 차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떨어지므로 일단 병마개를 따면 3~4일 안에 모두 마시는 것이 좋다. 알코올 함유량은 12%로 분홍색을 머금은 옅은 자주색을 띤다.

1951년 11월 13일 보졸레 누보 축제가 처음 열렸으며, 1985년부터는 보졸레 지방의 생산업자들이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 자정을 기해 일제히 제품을 출하하도록 정했다. 이러한 독특한 마케팅 방식에 힘입어 매년 이맘때가 되면 프랑스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그 해에 생산된 포도로 만든 포도주를 동시에 마시는 연례 행사로 발전했다.(출처 :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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