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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전국의 40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 성황리에 종료
이상철  |  음악컬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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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1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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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강연보)는 지난 26일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전국 합창인들과 함께 '제23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를 성료했다.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은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모바우뫼합창단'이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합창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자 주한 외국인들에 의해 설립된 다국적 아마추어 합창단 '카마라타챔버싱어즈'가 수상하였다. 한편, 금상(대전광역시장상)은 1994년 창단된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수상하였다.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전음악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1993년 대전엑스포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에서 화합과 협동의 상징으로 1994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에서 우리나라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대회 총 상금은 5000만원, 대상 상금은 2000만원이다.

 

올해 전국의 40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신청을 했고 예선(동영상) 심사를 거쳐 16개의 팀이 최종 본선 경연에 진출하였고 열띤 경합을 펼쳐 총 10개 팀이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한 6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강연보 지회장은 “치열해지는 합창단과의 경쟁 속으로 매해마다 생활 속 합창음악의 발전과 향상을 체감하면서 보다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경연대회를 진행했고, 그 만큼 본선에서 아름답고 멋진 무대를 보여준 전국 아마추어 성인 합창단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평한 선상에서 많은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도전하고 경쟁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합창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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