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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기의 의미 제대로 알자훈민정음제자원리 저자 이성진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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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9  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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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2019년 기해년의 의미>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가 어느 때부터 태극문양을 바탕으로 나타났는가?

역사기록을 살펴보면 1724년 조선의 21대 임금 영조대왕이 상국인 청국의 사신 앞에서 조선왕의 책봉례를 올리는 예식장 벽 중앙에 선명한 태극문양의 기가 걸려 있는 그림도서가 있다. 곳에서 의식을 행한 화공의 한 폭의 그림 도서에 의해 조선 역사상 최초의 공식 행사장에 사상 처음으로 등장 기록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그 기에 대한 명칭이나 설명이 그 어디에도 없었으므로 그 기를 무엇으로 보아야 할지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는 태극기로서 위 태극문양의 기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공식 행사 석상에 나타났다.

다음은 한.일간의 강화도조약 체결 후 서서히 잠식해 오는 일본의 압박으로 고통을 받아 온 국민들이 동학 농민혁명, 갑오개혁, 을미사변을 거치는 동안 참으며 살아왔던 분노가 항일을 외치고 무능한 정부를 규탄하고 나아가면서 독립협회를 구성하여 자주독립의 기치를 내걸고 항일 반일 운동의 거족적 행사로 옛영은문(중국사신을 맞이하는 곳)자리에 독립문을 세우고 그 문의 상단 양쪽에 태극문양의 기를 새겨 넣었다.

이 독립문은 간악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규제나 간섭이 없는 우리 스스로의 자력갱생의 의지로 자주국방을 할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할 것을 지상 목표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국민의 힘을 모아 자주독립을 만방에 선포하고 태극문양과 함께 독립문을 지금에 자리에 세웠다. 전 국민의 참여로 독립문을 건립한 대한독립협회와 독립문 건립을 승인한 정부의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서 합법적인 독립문이 세워졌다. 이어서 나라에서는 태극기를 공식 대한제국 국기로 선포하여 1894년에 독립문에 새겨졌던 태극기가 비로서 정식 대한제국의 국기로 탄생하였다.

이같이 파란만장한 수난을 겪고 탄생한 역동적인 힘을 가진 태극기는 을사보호조약 이후 일본의 집요한 내선 일체 지배를 끝까지 저항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위대한 민족운동 3.1운동 때는 전 국민의 가슴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삼천리 방방곡곡에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고 항일에 앞장서서 국민을 지켜주고 가중되어 오는 일본의 압력을 끝까지 참고 극복하여 지나오다가 운명의 8.15광복을 맞이하였다.

그 이후, 한반도는 미국과 소련의 개입으로 남북이 분단되는 비극을 맞이해야만 했다. 그리고 1948년 8월15일 남한 단독 정부 대한민국이 탄생하고 태극기를 대한민국 국기로 또다시 선포하였다. 이어 지금까지 태극기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역동적인 힘을 내면서 우리나라 우리 국민을 지켜주고 있다.

현재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되고 남북에서 일어나는 정치적인 문제들이 ‘핵’이라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도는 난제로 인해 세계적인 많은 국가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우리민족 남북한이 모두 어려움 속에서 서로 좋은 해결책을 찾아 모든 국민들이 지혜를 도출해 내고 있는 중이다. 머지않은 날, 모든 어려운 일은 잘 풀려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태극은 음양의 두 기가 하나로 뭉쳐지는 것이다. 각각 다른 색이 하나가 되어서 함께 도니까 둘이서 함께 돌아야 하니까 하나가 되어 잘 돌아서 언젠가는 하나가 될 날이 꼭 올 것이다.

또 북한의 인공기의 바탕에 붉은색은 북한 주민들의 정열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있으니 이 정열적인 기운이 우리 태극기, 태극을 도와서 더 힘 있게 우주 순환 활동을 하여 우리나라가 장차 세계가 부러워하는 아름답고 밝은 정감이 묻어나는 힘 있는 국가로 세계속에 손꼽히는 일류 모범 국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 태극기의 태극 속의 무한하고 강력한 기상이 쉼없이 요동치고 있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선명한 색채까지 주위롸 조화를 잘 이루고 힘이 생동하며 우리나라 삼천리 높은 곳에서는 어디서든 힘차게 펄럭이고 있기 때문이다.

태극기의 태극은 우주본체인 해와 달을 뜻하고 하늘과 땅, 물과 불, 밤과 낮, 여름과 겨울, 남자와 여자를 뜻하기도 하고 홍은 양, 처은 음, 위는 양, 아래는 음을 뜻하기도 한다. 이 세상 모든 생물들이 음양 아닌 것이 없고 음양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다. 이 같이 음양의 기를 받고 태어난 모든 생물들은 水 木 火 土 金 등의 오기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 태극기 속에도 오색과 오기가 들어있다. 이 기가 높은 곳에서 항상 4방8방 바람 부는 대로 제멋대로 자유로이 언제나 힘차게 요동치고 소리치며 펄럭이고 있다.

 

(태극기 이미지)

 

오기(五氣) 오색(五色)

 

태극 음:양 / 바 탕 천 : 백색

건 하늘 金 / 각 괘색 : 흑색

곤 땅 土 / 봉과 수술색 : 황색

감 물 水 /  태 극 색 : 홍색

이 불 火 : 청색

바탕천과 깃대봉 나무 木

 

* 태극기도 오기와 오색을 가지고 직사각형 안에서 천지월 음양오행+생원리에 의해 균형을 맞추어 태어난다. 태극기를 항상 가까이하면 나도 모르게 새로운 힘이 내마음속에 든다. 대기 속에 음양의 양기가 역동하므로 태극기의 음양의 기가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내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쌓여서 힘으로 변한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힘이 생긴다. * 나와 태극은 일심동체 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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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亥年(기해년)

기해년은 노오란 황금돼지 해

풍요와 다산장수를 상징하는 해

2019년 황금 돼지해는 3.8 동방목국 한반도 우리나라에는 호박이 넝쿨채 들어오는 아주 상서러운 해.

60 甲子 十주천 주기인 , 600년 전 1419년 기해년에는 18세 에 동국하신 성군 세종대왕님이 집현전을 설치하시고 인재들을 모아 깨알같이 작은 지혜들을 결집, 이 세상에서 으뜸으로 훌륭한 우리말 훈민정음을 창재하게 되는 역사적인 기록이 이어지게 된 원년.

그리고 100년전 , 기미년 3월1일 거족적인 민족 독립선언이 도화선이 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 탄생한 역사적인 전환의 해로, 이로부터 반일 독립운동이 1945년 8월15일 광복으로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이어져 오게 된 하늘의 가호와 축복이 수생목으로 이어진 해.

이어지는 역수

1987 정묘 牛性耕田(우성경전)

1999 기묘 馬枋兒只(마방아지)

2011 신묘 五卯, 妙-乞(오묘묘-걸)

2023 계묘

 

2024甲辰 25乙巳 26丙午, 天馬 地丑

菽蘟, 菽蘟(숙은숙은) 三豊海印 청림도사

乙巳造多 지화자 좋다, 무진장으로...

午未樂樂堂 오미락락당

 

 

만수산요(萬壽山謠)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에 검은 구름 막 모여든다

 

명사십리 아니라면 해당화 왜 피며

모춘삼월이 아니라면 두견새는 왜 울어

 

정선 읍내 물레방아는 사구 삼십육

서른여섯 개인데 사시장철 쉬지 않고

물을 안고 빙글빙글 도는데

우리 낭군 어디로 가고 날 안고 돌 줄 모르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소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만수산 :개성의 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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