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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이 온다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이 오는 5월 31일 귀국 독주회
장하영 기자  |  yoo2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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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1  1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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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이 오는 5월 10일(전주)와 31일(대전) 귀국 독주회를 연다. 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은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할 바이올린 소나타 형식(제시(a), 발전(b), 재현(c), 코다(coda))은 고전, 낭만시대의 음악적 발전단계와는 평행을 이룬다. 그 발전단계를 살펴보면 작곡가 개인의 독특성은 과거에서 새로운 창작의 기법을 찾고, 시대정신(Zeitgeist )과 결합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번 공연에서 연주될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도 하이든, 모차르트의 작곡 기법을 모방한 것이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1악장은 강한 제1주제로 시작하여 제2주제에서 부드럽게, 재현부는 생동감 있고 강하게 표현한다. 2악장은 4개의 변주로 구성되어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주를 통해 변화무쌍한 템포로 이어져 있다. 화려함, 속도감, 극적인 선율 등 고전시대의 장식변주법이 사용된다. 3악장은 론도형식의 강렬한 주제로 시작하여 빠르게 제시, 발전, 제시, 재현, 제시, 발전, 코다로 구성되었다. 베토벤 비엔나 초창기(1797~1798)의 작품으로 하이든과 모차르트 작품을 모방하던 시기이다.

모차르트의 론도 다장조는 론도형식인데 이 형식은 주제의 변주를 통해 주제부 a 사이에 삽입되어 b, c가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슈나이더의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네 개의 바람은 국제 로스터 바이올린 콩쿠르 2009에서 작곡 및 위촉된 작품이다. The Four Winds의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바람(Anemoi)에서 기인한다. 동서남북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현대음악의 음악적 사유(思惟)를 상징한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라단조는 바이올린 소나타의 진수(眞髓)이다. 1악장은 고전적인 소나타 알레그로 형식으로 주제는 서정적인 낮은 소리로 연주하고, 2악장은 부드럽고 서정적인 곡으로 브람스 색채의 느린 춤곡의 리듬이다. 3악장은 조금 빠르고 감정을 가지고,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강렬한 화음과 기교를 열정적으로 연주한다. 4악장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은 빠르고 열정적인 주제의 멜로디를 아름다움과 짙은 호소력으로 승화시킨다.

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은 상명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Diplom)를 취득하였다. 독일에서 모차르트 서유럽연주여행 250주년 기념 연주와 La Belle de Wiesbaden 음반녹음에 참여, Keler Bela의 Abschied von Niederungarn Op. 134/1을 녹음했으며, Kurhaus와 Landtag에서 솔로 연주를 하였다. 2015년부터는 월드밀알선교단 World Milal Missionary Orchestra에서 제2바이올린 수석 단원으로 카네기홀 Isaac Stern Auditorium 및 Malaysia, Mayanmar, Thailand 등 여러 나라에서 다수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10월에 예정된 Zamar Trio의 두 번째 연주회를 준비 중이며, 서울밀알선교단 단원으로써의 꾸준한 활동과 함께,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문의: 유진예술기획(1661-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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