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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래치과의사이며 시인인 은평치과 이영만 원장 시집 출간
도서출판 문학공원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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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6  1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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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학공원, 은평치과 원장 이영만 시인 시집 ‘엄마의 노래’ 출간

치과의사이며 수필가인 은평치과 이영만 원장이 시집 <엄마의 노래>를 출판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을 통해 출간한 그의 시집에는 어머니를 그리는 사모곡들이 가득하다.
그가 20년째 서울 불광역 5, 6번 출구 앞에 개원하고 있는 은평치과 대기실은 그의 진료를 기다리는 이들도 늘상 붐빈다. 원장인 그를 비롯하여 치과의사도 여러 명이고 간호사도 많아 원활한 진료가 가능한데도 늘 병원은 진료를 잘 본다고 칭찬이 자자해 환자들로 넘쳐난다.

치과 안으로 들어서면 우리는 그가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에 대하여 금방 확인할 수 있다. 환자 대기실의 두 벽면에는 각종 졸업장과 수료증, 표창장과 상장, 위촉장과 임명장 등이 대략 300여장이 빼곡히 걸려 있어서 우리는 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많은 상장을 받을 수 있었을까 놀라게 된다.

원장실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또 한 번 놀라게 되는데 그것은 그동안 그가 참여해온 세미나, 학술대회 등에서 받아온 명찰들이다. 대략 500개 정도 걸려있는 명찰은 가히 혀를 내두르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원장실 한쪽으로 있는 진열장에는 그동안 그가 서울대의대, 은평구, 치과의사협회 등지에서 받았던 수많은 상패가 진열되어 있어 그동안 그가 이 시대의 일꾼으로 지역을 대표하고 살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지금 이영만 시인에게 최대 관심사는 어머니에 대한 건강이다. 이 시집 전체에 흐르는 노래의 곡조는 사모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너무나 바쁜 나머지 부모님에 대한 극진한 효도를 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영만 시인은 매주 토요일까지 진료를 하는 강행군에다가 각종 학술회의에 참여하랴, 은평관내 관변단체의 장을 맡아 운영하랴, 은평경찰서의 후원활동까지 이만저만 바쁜 상태가 아닌데도 틈틈이 어머니와 고향, 자연과 자아성찰, 은평사랑에 이르는 다양한 서정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추슬러 주변으로부터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은평문인협회 회장으로 있는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그의 시를 두고 “그의 시를 읽어보면 군데군데 겸손이 숨겨져 있다. 군데군데 봉사정신이 숨겨져 있다. 군데군데 나눔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 그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치과를 개원하는 것이 아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부모처럼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읽혀진다.

그는 환자를 대할 때 먼저 마음 매무새를 갖추고 겸손의 의사가운을 갖추어 입고 그 후에 의사가운을 입는다. 그는 수많은 단체의 장이나 회원이 되어 봉사를 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것은 그가 세상을 대하면서 얼마나 적극적이면서도 그윽하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분인지를 잘 알려주는 예이다. 나는 이런 분이 시를 쓰시는 것은 오염된 사회, 피폐된 사람의 마음을 정화하는 정수기 같은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영만 시인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더욱 깊은 병에 들지 않고 버텨나가는 것이다”고 평했다.

<문학바탕>으로 등단한 그는 현재 은평문인협회 이사,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종신이사,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지회장, 서울은평라이온스클럽 회장, 서울경찰청 경발연합회 회장 등으로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yob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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