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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터뷰합니다더한힘리더십 보성 김종욱 원장-내 나이 70이 되면서
보성 김종욱  |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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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3: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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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히도 열심히 살았다.

 '후회하는 것은 톱밥을 써는 것과 같다'는 격언을 어렸을 적에 알고 결코 후회는 쓸데없다고 공감하면서 후회 없는 삶을 살려고 발버둥쳤다. 리더가 되려면 역사를 알아야 된다는 말에 공감하여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역사책 읽기에 심취하였는데 단재 신채호 선생 말씀에 "역사는 애국심의 원천이다"라는 말씀에 필이 꽂혔다.

나는 육사에 입학하여 신분 상승을 하고 정치를 하고 싶었는데 키가 모자라 좌절하고 행정고시를 준비했으나 이 또한 좌절되었다.

대학 졸업하던 해 손자같은 장남이라 전혀 준비없이 결혼하고 당시 육군소위였던 동생 말을 듣고 발꿈치를 들고 키를 재어 공군 학사장교 신체검사를 통과하고 공군장교의 길에 들어섰다.

입대하고 보니 4살아래 동생들과 동기생이 되었고 6살아래 동기생도 있었을 정도로 인생 지각생으로 출발하였다.

복무기간이 4년이었으므로 32살에 공군중위 제대하기보다  33살에 대위 제대하려고 1년 연장하여 대위가 되었을 때 전역 후 사업준비를 했으나 이 또한 자금 부족으로 죄절 되었고

공군2사관학교 교수요원이 되었기에 전문요원으로 나를 키우기 위해 장기복무를 신청하였다.

장기 복무 명령이 떨어지자 본의 아니게 교수직을 떠나게 행정직으로 공군 본부로 발령이 났다.

공본 교육처 선임과인 계획과 중령 소령 두자리 빈자리에 대위인 나를 보임시키고 장기복무자이니 행정장교까지 하래서 할 수없이 소임을 힘겹게 하면서 일을 배웠다.

그 공로로 미국 군사유학의 기회가 주어져 9개월간  영어교관과정 미국공군대학 학술교관 과정을 수료 후 귀국하여 7년 선배 후임으로 영어교육대대장에 보임되었고

공군에 유일했던 신병대대장 직무 수행 중 교육분야에서 나보다 4개월 먼저 임관한 공군사관학교 출신들과  첫 진급을 같이했으니 공사 출신보다 4개월 중령진급을 빨리한 것이다.

얼마나 열심히 했겠나 상상에 맡깁니다.

   
 


중령을14년 복무하면서 행여나 출신 안배 차원에서 대령 진급 기회가 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 속에 아주 열심히 보직 주는대로 했다.

그러나 2002년 9월 마지막 대령진급이 누락되던 날 금요일 17시

미련없이 정계진출을 포기하고 사회 교육에의 첫발로 그날자로 크리스토퍼 리더십 강사교육에 입과하여 강사가되고 4년반을 충남북 소장을 하다가 돈벌이에 소홀하다고 해임되는 위기에 처해졌었다.

나는 이 위기를 기회삼아 과감히 국산화를 이루어 4~5년을 하다가 저작권  위반 혐의를 걸어 고소를 당했었다.  하지만 변호사 비용을 부담하고 책의 개정판을 내어 제출하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시키고 매진하던 중

내 회갑였던 해에 계룡시 전용교육장 3층에서 교육 끝나고 강사회의 중 1층세탁소에서 뻥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 강사 3명은 탈출

나와 2명은 3층에 갖혔었는데 마시던 음료수로 수건을 적셔 코를 막고 깜깜한 2층까지 더듬어 내려와 뛰어내렸으나 탈출 못한 2명의 강사가 위기 일발 일때 소방차가 와서 겨우 목숨을구했다.

그 때 원장의 심정을 안당해보면 모른다.그뒤 교통사고를 당해 37일 입원하는 정말 에어백 아녔으면 그때 세상을 떠났을 것이 분명했었다.

다섯번의 사고를 당하고도 뜻을 바꾸지 않고 전진했고. 교재도  이제는 완전 국산화하여 오늘 이 리더십 교육에 몸담은지 만 15년 3개월된 70나이ㅡ

70에 새로운 도약이요 모험인 전국화를 위한 도전에 과감히 몸을 던졌다.

드디서 서울 CEO 2 개반 진출
이름도 만만찮은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과 강남노보텔 앰배서더 5성 호텔에 둥지를 텄다.

그간에 성원을 보내준 친구들 동지들의 덕분임을 잊지않고

멋지게 훌륭히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다짐을 친구들께 보내 드리려 이 글을  썼습니다.

자칭 민족 자긍심 회복 운동가 열쩡대명사로 불리는  싸나이. 김종욱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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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내나이 70이 되면서 대전에서 15년 일군 리더십 코스를 감이 서울로 진출함에 옛친구들 특히 장항선을 타고 대부분 서울에 왔기에 그친구들께 서울 진출을 알리려고 그간 군생활로 이격된 내 삶의 여정을 알리고자 단톡방에 썼던 글인데
레이디 타임즈에까지 올리게되어 한편쑥스럽기도합니다.
하지만 더한힘이란. 리더십을 대전에서는 제법 성공적으로 이끌어와서 리더십은 알려졌으나 그 리더인 저는 잘 알려지지 않아ㅡㅡ

(2019-05-31 22:29:23)
보성 김종욱
위 글은. 서울에 진출하면서 서울에 주로 거주하는. 초등학교 동기들 단톡방에. 그들의 성원을 받고자
담담하게 제 개인 스토리를 올린것인데. 초딩동기 아닌 일부 친구들에게 보낸 것을 무단 전재당했네요.
어찌 할까요?

(2019-02-18 1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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