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타임즈
> 뉴스 > 문화예술
일상에서 찾은 보물들로얄앤컴퍼니와 함께하는 도자 조각가 유의정 작가의 특별전 개최
이예림 리포터  |  yoo258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30  11:24: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 도자 조각가 유의정의 특별전 <금은보화, 일상에서 찾은 보물들>이 로얄라운지 내 갤러리로얄에서 10월 18일 부터 2019년 1월 16일까지 3개월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욕실전문기업 로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로얄라운지 내부에 위치한 갤러리로얄에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http://royallounge.iroyalbath.com/gallery/current_exh)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갤러리로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의 삶과 현상들이 어떻게 예술로 표현되었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일상의 익숙함으로 인해 놓쳐왔던 보물들을 재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은보화, 일상에서 찾은 보물들> 전시에서 유의정 작가는 현대의 문화와 현상을 원초적 매체인 도자기로 기록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홍대 도예과를 전공하고 박사과정까지 밟은 작가에게 도자기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작가에게 도자기는 의식의 흐름을 담을 수 있는 주된 언어이며, 정신을 물질화해 보전(保全)시킬 수 있는 중요한 매개물이다. 작가는 이런 특별한 의미를 가진 도자기 위에 현재의 삶의 방식들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의 역사적 유물로서의 도자기의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유의정 작가는 2009년부터 꾸준히 개인전을 진행하고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제 30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작가는 “역사적 지표로써의 기능을 수행해 온 박물관 속 도자 유물을 참조하여 동시대적 유물이라는 형식을 만들어 냈다. 나의 작품과 이러한 예술실천 형식이 문화의 지평에서 논의 됨으로써 광의적 가치를 생산하고자 한다”며 “동시대 문화형태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나의 도자기가 창조적 과정에서 나온 최종 결과물이 아니라 더 나은 창조로 이어 질 수 있는 ‘항해의 장(場)’이자 포털(Portal)인 동시에 행위의 발생인(發生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시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예림 리포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식, 포르투갈의 입맛 사로잡다
2
소프라노 김나란솔을 주목하다
3
학부모 서포더즈 모집
4
기차 타고 크리스마스 축제장으로
5
쉐프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디너쇼
6
무대뽀 의사의 캄보디아 사랑이야기
7
달팽이 음악회
8
뇌, 지금 관리하고 계신가요?
9
시니어전문창업학과에 주목하라
10
물쓰듯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전광역시 동구 태전로 27 4층(중동 9-3)  |  대표전화 : 042-488-5050(010-4413-2589)  |  팩스 (042)488-505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49  |  등록연월일 : 2013년 4월23일  |  사업자번호 : 305-92-36844  |  발행인·편집인 : 유영숙
Copyright © 2013 레이디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dy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