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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역사를 다시 쓰다더한힘 리더십연구원 김종욱 원장
유혜련 기자  |  yoo2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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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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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인물 없다 한탄 말고 본인 스스로 인물 될 공부를 하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대한민국 리더십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더한힘 리더십 보성 김종욱 원장이다.

올해로 더한힘 리더십은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2월엔 대한민국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도 수상했다. 지금까지 배출한 수료생만도 4천800여명이다. 중학생 및 일반인을 비롯해 시장, 교육감, 대학총장, 국회의원, 구청장 등. 이제는 더한힘 리더십은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가 되어 가고 있다.

더한힘 리더십을 만든 김종욱 원장의 프로필도 남다르다. 77년 행정학 석사 취득 후 공군 교육장교로 임관(교사자격증), 미국 공군대학교 학술교관 과정과 미국 국방언어 영어학교(DLI) 교관 과정 수료. 공군본부 전문고급인력양성교육 담당관, 공군정신교육원 연수부장4년, 공군대학 리더십교수 공2사 전임강사, 공군영어교육대대 신병교육대대장. 3대국사찾기협의회 부회장 2년 역임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백두산을 5번이나 등정해 구름 한 점 없는 천지의 정기를 받고 오기도 했다. 또한 32년간 <한민족의 저력>이란 주제로 직장인, 공무원, 연구원, 기업가 등을 대상으로 14만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현재 대전보건대 겸임교수, 대전대, 건양대, 한남대(사회문화대학원), 중부대 등에서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흥사단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도산 안창호 선생과 만나면서 민족적 리더로 자신을 키우는 일에 평생을 바치기로 다짐했다. 더한힘 리더십의 캐치 프레이즈 <주변에 인물 없다 한탄 말고 본인 스스로 인물이 될 공부를 하라>는 안창호 선생의 어록을 가슴에 새기게 된 계기다.

   
 

공군대학 리더십 교수였던 그가 전역 후 리더십에 주목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리더십과 관련해 가족력도 남다르다. 그의 둘째 동생인 한국 최초의 전통 효학 1호 박사인 김종두 박사도 효와 리더십 관련해서 우리나라 최고인 사람이다. 김종두 박사는 국방대학교 교수로서 초대 리더십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리더십센터를 리더십개발원으로 승격시키고 3군 리더십센터를 설치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한국인의 두뇌, 눈썰미, 손재주가 최고라는 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눈은 뇌의 정보 수집창구요 손은 뇌의 행동대원입니다. 가장 훌륭한 정보 수집을 가장 우수한 두뇌로 분석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손에 지시하여 솜씨를 발휘하니 그 사람의 역량이 최고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 기능 올림픽대회에서 18회나 우승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드웨어입니다. 이를 운용 할 소프트웨어만 잘 개발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서구적인 리더십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그는 가장 한국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미국의 120년 역사의 데일 카네기, 60년 역사의 크리스토퍼 리더십, 스티븐 코비의 세븐 해빗 코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피닉스 리더십 코스 등, 세계적인 리더십 코스들을 두루 섭렵했다. 그 결과 개인의 성취에만 가치를 두는 서구적인 리더십 또는 상업적 리더십에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는 서구리더십의 한계를 극복할 요소를 홍익인간 정신에서 발견한다.

더한힘 리더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을 기초로 탄생했다. 탄생 초기엔 어려움도 많았다. 서구의 것이 최고라는 인식은 리더십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군인정신으로 무장된 그에게 좌절은 없었다. 잠을 아껴가며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전화하고 소통하는 날들이 쌓여가면서 더한힘이란 이름은 많은 이들에게 각인되어 갔다.

“역사학의 최고 권위 토인비박사는 극동에서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사상이 출현한다고 예언했고, 소설 25시의 작가인 게오르규는 21세기 세계를 이끌어갈 이념은 한국의 홍익인간 이념이라고 설파하였습니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의미를 깊게 성찰해보면 인간이란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홍익인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롭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가 좁아져서 지구촌이란 말을 씁니다. 결국은 국가와 국가 사이라는 것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확대판입니다. 이기주의 실리주의가 극도로 팽배한 21세기는 더불어 잘되고 잘사는 홍익인간 정신이 가장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거든요.”

더한힘 리더십의 핵심은 나를 통해 타인이 잘되고, 조직이 잘되고, 사회가 잘되고 크게는 나라와 세계가 잘되는 것을 추구하는 리더십이다. 진정한 성공이란 개인을 넘어 공익과 부합될 때 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더한힘 리더십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15년 동안 4천800여명의 수료생들이 더한힘 리더십을 통해 경험한 것은 변화와 발전이다.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리던 사람은 자신감을 갖도록 변화되었다. 자신이 없어 새로운 일을 주저하는 사람은 자신 있게 미래로 나아간다. 논리가 약한 사람은 논리가 정연해졌다. 리더십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가 변화와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자신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 타인의 변화와 발전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더한힘 리더십만의 차별화된 특성이다.

그는 희망이 있는 미래로 세계를 이끌어 나갈 리더는 한국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또한 더한힘 리더십이 미국 하버드대학의 케네디스쿨이나 일본의 마스시타 정경숙을 능가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지금 그는 더한힘 리더십을 통해 리더십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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