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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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서예의 미래를 제시하다
대전과 청주에서 활동 중인 민촌 이선우 현대서예가를 만났다. 그가 하나의 점으로 시작해 선을 만드는 필묵의 움직임을 보고 있노라니 사람이 보이고 그림도 있다. 그리고 새가 되어 날아갈 듯 사뿐한 글씨의 추임새가 느껴진다. 마지막으로는 보는 이를 미소
박윤아 기자   2018-11-05
[사람이 좋다] 몸을 위한 드로잉
안무가 이영선은 한국과 미국에서 영문학과 무용을 공부하고 현재는 천안에 있는 그의 창작스튜디오에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무용가다. 그의 예술은 모든 것에 속하지만 아무것에도 속하지 않는 특성을 갖는다. 하나의 집단적 결속력과 제도를 원하는 곳에서, 정의
유혜련 기자   2018-10-01
[사람이 좋다] 세상에 감동을~
일시적인 충동에 의해 봉사를 시작하면서 쉽게 봉사를 중단해 버린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오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봉사를 통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는 점이다.이란 슬로건을 걸고 자신들
유혜련 기자   2018-09-13
[사람이 좋다] 영화 읽어 주는 여자
영화치료사 김화정 교수를 오랜만에 만났다. 그녀를 마주하고 있자니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녀가 추천해 준 영화들이 기억난다. 러스트 앤 번 / 카모메 식당/ 미드 나잇 인 블루 / 스토리 오브 어스 / 자전거를 탄 소년 / 당신이 그녀라면 / 노트북
유혜련 기자   2018-05-25
[사람이 좋다] 리더십의 역사를 다시 쓰다
‘주변에 인물 없다 한탄 말고 본인 스스로 인물 될 공부를 하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대한민국 리더십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더한힘 리더십 보성 김종욱 원장이다.올해로 더한힘 리더십은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2
유혜련 기자   2018-04-11
[사람이 좋다] 큰 힘의 근원은 작은 힘이다
안과분야 학술지 옵살몰로지(Ophthalmology)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2050년이면 세계 인구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안경을 착용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국민의 안보건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되어야 할 만큼 중요 사안이 되었다. 안경업계에서는
유혜련 기자   2018-03-24
[사람이 좋다] Step by Step
휴먼 콜렉터란 닉네임을 걸고 지역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면서 평범함이 비범함이란 말을 실감하고 있다. 버팀목요양원 오재현 목사님도 평범해 보이지만 지극히 비범한 사람이다. 목사이면서 사회복지사이면서 화가라면 비범함 맞지 않은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유혜련 기자   2018-03-17
[사람이 좋다] 춤추는 행복
졸업을 앞두고 석사 청구전을 열고 있는 김영심 화가를 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전시실에서 만났다. 석사청구전의 제목은 이다. 전시된 작품마다 화사한 빛깔 속에 나비와 꽃들과 여러 색의 점들이 서로서로 어우러져 행복이 되어 춤을 춘다. 오랜 기다림을 견디
유혜련 기자   2018-03-05
[사람이 좋다] 서각하는 남자
지난해 10월 레이디타임즈 7번째 일일찻집 & 바자회가 열렸다. 캄보디아 오지마을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에는 많은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동참했다. 함께 해준 작가들 가운데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가가 강철 서각작가다. 행사 당일 가장 먼저 도착해 행
유혜련 기자   2018-01-30
[사람이 좋다] 사랑은 파스텔 빛깔
부드럽고 포근한 그림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나는 파스텔화를 꼽겠다. 내가 아는 파스텔화 화가 중에 최고는 이지연 작가다. 그녀의 그림을 보면 부드럽고 따스한 파스텔화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된다. 그녀가 그리는 대상은 주로 동물들이다. 동물들의 모습은
유혜련 기자   2018-01-09
[사람이 좋다] 철로 위에 노래
어느 날 카톡으로 시를 받았다. 처음 시를 받으면서 몇 번 보내다 말겠지 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사흘 그리고 6개월이 넘어서도 여전이 시는 카톡으로 당도했다. 당도한 시들은 어느새 한권의 시집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쌓여져 갔다. 보내다 말겠지라고 지
유혜련 기자   2017-12-12
[사람이 좋다] 자수 놓는 여자
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티타임을 즐기며 자수를 놓는 그림 속에 여인이 되고픈 때가 있다. 평화롭고 여유롭게 수를 놓는 귀부인의 모습은 시대를 초월해 많은 여성들이 추구하는 자화상이 아닐까. 귀부인처럼 여유를 찾고 싶은 여성들 사이에서 프랑스자수 열풍이
유혜련 기자   2017-06-10
[사람이 좋다] 이야기 들어주는 여자
마음의 문제와 상처들이 깊어져 버겁고 힘들 때 스스럼없이 속내를 들치고 보여줄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대화가 필요한 사람에게 친정엄마처럼 다정한 친구처럼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을 만났다. 바로 백선희 상담가다.그녀의 첫인상
유혜련 기자   2017-04-20
[사람이 좋다] 뇌 운동시키는 남자
로 알려진 핸디브레인연구소 이채완 소장을 만났다. 그가 쓴 책인 등은 서울 강남지역에서 연달아 화제에 오르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그는 뇌의 가동률을 높이고 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7단계 운동법을 창안했다
이예림 리포터   2017-04-20
[사람이 좋다] 시밥 주는 여자
시밥 주는 여자로 알려진 시노래예술마당의 장용자 대표가 진행하는 CMB 방송 프로그램 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청자가 만나고 싶어 하는 시인을 초청해 그 시인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들려주고 시인의 감성을 재치 있게 풀어간다. 시와 음악을 콜
유혜련 기자   2017-04-14
[사람이 좋다] 서각 하는 여자
요즘 카카오 스토리 재미에 푹 빠진 주부들이 많을 것이다. 타인의 일상을 엿볼 수 있고 적극적으로 그들과의 인연을 통해 활력을 찾는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나의 카카오 스토리 친구 중에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닌 여자가 있다. 바로 도순희 서각작가다.
유혜련 기자   2017-03-28
[사람이 좋다] 서예의 고정관념을 깨다
채선당플러스(가수원점) 갤러리 dem(덤)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는 소석 이상순 작가를 만났다. 그녀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서예에 대한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버린다. 단순히 한자를 먹으로 쓴 기존의 서예가 아니다. 글자와 그림의 경계를 넘
유혜련 기자   2017-03-08
[사람이 좋다] 희망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체 고용율의 80%를 담당하는 700만 소상공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주체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예산도 내년에는 올해보다 2000억 원이나 감소된다. 지난 1996년 유통시장 개방 당시만 해도 5000
유혜련 기자   2017-03-02
[사람이 좋다] 오짱구의 행복
봉사하면 생각나는 사람으로 오세헌 원장을 빼놓을 수 없다. 이름보다는 오짱구란 별명이 더 친숙한 남자다. 근황이 궁금하던 차에 지인으로부터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 가면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를 만나러 가는 길은 오짱구의 선한 웃음처럼 청명한
유혜련 기자   2017-01-25
[사람이 좋다] 발도르프 교육 전도사
공교육의 입시위주란 한계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의식 있는 학부모들 사이에선 제대로 된 교육을 해보자는 목소리가 높아진지 오래다. 대전에서도 발도르프 교육을 통해 제대로 된 교육을 해 보자는 조용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 움직임에 허브 역할을 하고
유혜련 기자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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